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빌드 파이터즈 GM의 역습 (문단 편집) == 평가 == 레이지가 아리안으로 돌아가고, 거대 아리스타 결정이 부서지면서 건프라 대회는 중지 되었다. 야지마 상사가 플라프스키 입자를 다시 개발하고 새 경기장을 건설해 오픈 행사를 하려는 시기가 이 작품의 시점이다. 즉, 이게 건빌파 최종화 마지막 부분 이전 이야기인 셈.[* 그러니까 '''이오리 세이가 세계대회 출전하는 부분'''의 직전 이야기인 것이다. 사실상 건빌파와 건빌트의 미싱링크를 이어주는 것.] 건프라 마피아(GM)에 빌드 스트라이크 코스모스를 도둑맞고, 건프라 마피아에 의해 경기장에 갇혀 세계 최강의 파이터들과 싸워 건프라 마피아의 실력을 입증하겠다고 전세계에 중계하는 가운데 모두 신기체 1개씩 챙긴 세이, 3대 명인, 닐스 닐슨, 마오, 페리니와 전투를 벌이게 되는게 전반부이며 건프라 마피아를 레이지의 도움을 받아 물리치고 레이지 vs 세이의 전투를 보여 주는게 후반부이다. 건빌파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는게 평. 건프라 마피아의 초반 전투신은 노잼이라는 평가가 있다. 그러나 오마쥬도 상당하고, 그에 걸맞는 후반부 레이지 vs 세이 전투와 세이가 졸업시 스타 버닝 건담을 개조한 빌드 버닝을 돔 내부에 수납 후 트로피에 넣어 두고 가는 장면은 누구나 인정할만한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이다. 아무리 못해도 후일담으로서는 충분한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